1960년대 까지, 대부분의 무슬림 국가들은 강대국들의 무장 점령하에 놓여 있었습니다. 이후 강대국들이 퇴각함에 따라 이슬람 국가들은 혼란 속에 남게 되었고, 어떤 지역에서는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들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이슬람 세계는 누구나 다 아는 바와 같이 평화스러웠습니다. 비록 무슬림들이 세계인구의 1/4을 구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세기에 일어난 전쟁들을 살펴보면 사상자들의 3%미만이 이슬람과 관련된 전쟁의 결과였다고 말합니다. 전례 없는 많은 군인과 민간인 사상자들을 낸 20세기의 끔찍한 전쟁들은 대부분 이슬람과 관련이 없었습니다.
이슬람사회는 다른 사회들 보다 범죄로 인한 고통을 훨씬 덜 겪고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임을 또한 주목해 보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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