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1과 22일 양일간 한국이슬람교와 한국종교인 평화회의는 다문화사회로 변해가는 한국사회의 소통과 통합을 위해 종교간 대화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저는 이 번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발표내용들에 대한 조언, 질문 및 논평을 했습니다.
세미나는 한국사회에서 무슬림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다문화, 다종교에 대한 보다 폭 넓은 이해와 공존을 기하고 나아가 이슬람과 한국의 기존 종교간에 대화를 통해서 보다 성숙한 종교인들의 자세를 확립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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