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이슬람은 낙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장후세인 2013. 1. 13. 22:43

 

이슬람은 인간의 생명을 존중합니다. 꾸란에서 분명히 언급한 바와 같이 인간을 살해하는 것은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꾸란 5장 32절을 참고) 꾸란은 최후의 심판일에 자식을 살해하는 부모는 심판 받게 되고 그들의 자녀도 부모가 자기를 살해했다고 증언할 것이라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꾸란 81장 8-9절)

 

사람들은 아이를 갖는 것이 그들의 생활을 가난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꾸란은 다음과 같이 답합니다.


“가난의 두려움으로 너희 자녀를 살해하지 말라. 하나님이 그 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나니 너희에게도 마찬가지이니라. 그러므로 그들을 살해하는 것은 큰 죄악이니라.”  (꾸란 17장 31절)


꾸란 말씀에, 아무리 가난한 상황에 처할지라도 알라께서는 우리들과 우리의 자손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겠다고 하신 말씀 찾아볼 있습니다. 나아가 알라께서는 인간의 생명성하게 하셨습니다.(꾸란 6 151절을 참고)

 

 

우리의 생명 알라께서 부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 알라께서 주신 생명 자기 마음대로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이슬람에서는 낙태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슬람은 실천의 종교입니다. 따라서 이슬람은 특별한 경우에 그것의 해결방법을 제시해주고 실천할 있도록 합니다. 낙태의 경우, 방법들 하나는 임신부의 생명이 위협받는 경우에 허용됩니다. 어머니와 아기의 생명이 성한 것이지만 이러한 경우에는 어머니의 생명 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또한 임신 120 전의 경우에는 낙태가 허용됩니다. 왜냐하면 120일이 지난 후에는 태아의 영혼이 호흡을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이슬람은 경우 외에는 낙태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성폭행을 당했거나 근친상간으로 임신한 여성은 현실적인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행한 경우에도 태아는 권리를 갖습니다. 물론 임신부가 원하지 않는 상황일지라도 태아를 살해하는 것은 올바른 해결법이 아닙니다. 점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예를 들어봅시다. 만일 누가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들에게 짐이 된다고 가난한 사람들을 죽여없애버리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이겠습니까? 물론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태아가 임신부에게 원치 않는 짐이라고 해서 살해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사회는 이러한 임신부 도와주어야 하며 그들의 고통을 최대한 경감시키려고 노력해 합니다. 낙태를 선택하는 대신에.


요즘 우리 사회에서 낙태가 아무 죄의식 없이 행해지고 있는데는 바로 사람들의 도덕성과 가치관이 메말랐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간통과 성폭행과 근친상간으로부터 멀리하기 위해 이슬람의 올바른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알라에 대한 믿음이 필요합니다.